반응형
블로그 제목은 뱀 같은 이야기입니다.
좀 징그럽지만 블로그 이미지처럼 귀엽기도 합니다.
뱀은 애완용도로도 많이 키워지고 있습니다. 특유의 차갑고도 미끈한 촉감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만 사람과의 교감이 나쁜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항아리 속에서 피리를 불면 올라오는 뱀 묘기도 있었을 만큼 영리하면서도 인간과 친근한 동물 같습니다.
우리가 나눌 이야기도 신기하고, 놀라우면서도 친근한 내용들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