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꽃뱀 DJ 소다1 DJ 소다 꽃뱀 취급, 일본 사과와 반성을 모르는 나라 모리타 감독의 논란이 된 발언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인 모리타 히로유키 감독은 최근 DJ 소다를 지칭해 '꽃뱀'이라는 비하 용어를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소다는 앞서 오사카에서 열린 페스티벌에서 성희롱을 당한 경험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감독의 이 발언은 노골적인 피해자 비난 행위로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배경 DJ 소다는 지난 13일 오사카 뮤직 서커스 페스티벌에서 공연하는 동안 여러 차례 성희롱을 당했다고 밝히며 14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X' 계정에 사건의 일부를 캡처한 이미지를 공유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의 보으’ㄴ 등의 영화로 유명한 모리타는 19일 'X'(기존 트위터와 유사한 소셜 플랫폼)를 통해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DJ 소다의 성추행 주장.. 2023. 8. 21. 이전 1 다음 반응형